내달부터 일본 갈 수 있다…유학생 등 '중장기 체류' 외국인 입국 허용

'입국자 하루 1000명으로 제한'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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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일본이 다음 달부터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한다고 NHK가 25일 보도했다. 중장기 체류 자격을 지닌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인정한다는 방침이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내각 출범 후 처음 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일본 정부는 다음 달부터 원칙적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사업 관계자뿐 아니라 의료·교육 관계자, 유학생 등 중장기 체류 자격을 지닌 외국인의 일본 입국을 순차적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단 입국 후 14일 격리 등의 조치를 준수해야 하며 입국자는 하루 1000명 정도로 제한할 예정이다.

스가 총리는 회의에서 "서구 국가들처럼 폭발적인 감염을 막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 최우선으로 임해야 한다"며 "각 장관들은 감염 확대 방지와 사회 경제 활동 양립을 도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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