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데뷔한 강한울, KBO 최다인 1545타석 만에 '마수걸이포'

25일 두산 유희관 상대로 투런 홈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삼성 라이온즈 강한울. . 2020.9.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강한울(29)이 프로 데뷔 7번째 시즌 만에 마수걸이 홈런을 터트렸다. 무려 1545타석 만에 나온 첫 홈런으로 이는 데뷔 후 최다 타석 만의 첫 홈런 기록이다.

강한울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한울은 1-3으로 끌려가던 4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선발 유희관의 슬라이더를 잡아 당겨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아치를 그렸다.

518경기이자 무려 1545타석 만에 터진 강한울의 프로 데뷔 첫 홈런.

이는 종전 오재원(두산)의 1040타석 만에 나온 첫 홈런을 넘어 데뷔 후 최다 타석 만의 마수걸이 홈런 기록이 됐다.

2014년 KIA 타이거즈를 통해 프로 생활을 한 강한울은 홈런과는 인연이 없었다. 삼성 이적 첫 해인 2017년에 타율 0.303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을 때도 홈런은 없었다.

강한울은 상무(국군체육부대)를 제대하고 지난 10일 1군에 콜업돼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346.60상승 2.6911:24 10/27
  • 코스닥 : 790.31상승 12.2911:24 10/27
  • 원달러 : 1127.90상승 0.211:24 10/27
  • 두바이유 : 40.81하락 1.2611:24 10/27
  • 금 : 39.84하락 1.8311:24 10/27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