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김정은 사과 도움되는 조치…한국 완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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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미국 국무부는 25일(현지시간) 북한군이 한국 공무원을 사살 및 시신 훼손한 사건과 관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는 도움이 되는 조치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사과는 도움이 되는 조치"라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 대변인은 "사망한 한국 공무원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우리는 동맹 한국의 규탄과 북한의 완전한 해명에 대한 한국의 요구를 완전히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공무원 A씨(47)는 지난 21일 오전 1시35분경 연평도 인근 해상 무궁화10호에서 당직근무 도중 실종됐으며 하루 뒤인 22일 오후 북한의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 북측이 A씨를 피격한 후 시신을 불태운 정황도 포착됐다.

북측은 A씨에 대한 총격은 인정하면서도 시신을 불태운 점에 대해서는 "부유물을 태운 것"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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