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마감]WTI 0.2% 하락…달러 강세 + 美 시추공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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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시추설비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소폭 내렸다. 허리케인에 따른 수급불안이 가라 앉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수요 위축우려가 커져 주간으로 하락 전환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1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0.06달러(0.2%) 내린 배럴당 40.25달러를 기록했다. 주간으로 WTI 근월물은 2.6% 하락했다.

영국 북해 브렌트유 11월물도 0.02달러(0.05%) 하락한 배럴당 41.92달러를 나타냈다. 주간으로 2.9% 내렸다.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재봉쇄 우려가 커졌고 미국에서는 추가 부양안 부재에 성장 전망이 악화했다. 골드만삭스도 부양안 부재로 4분기 성장률(연율기준) 전망치를 기존의 6%에서 3%로 낮춰 잡았다.

이번 주 달러 반등도 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번주 1.8% 올랐다.

리비아가 수출항 봉쇄를 한 달 동안 해제하면서 공급측 우려도 나왔다. 또, 베이커휴즈에 따르면 미국의 원유시추공 수는 이번주 4개 늘어난 183개를 기록해 9월 첫째주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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