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프리미엄 차 출시” 기아차, 중장기 전략 발표

[2020 베이징모터쇼] 2025년 전동화 브랜드로의 전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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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개막한 ‘2020 베이징모터쇼’에서 중국 내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중국 시장을 공략할 신차를 선보였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는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개막한 ‘2020 베이징모터쇼’에서 중국 내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중국 시장을 공략할 신차를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에 기아차는 중국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브랜드 방향성인 ‘젊은 세대에 영감을 주는 트렌드 세터’를 주제로 참가해 기아차의 젊어진 이미지와 높은 기술력을 알렸다.

이날 기아차는 글로벌 전기차 선도 브랜드 구축을 위한 사업 체제 전환에 맞춰 중국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전동화 사업 체제로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며 2030년에는 전동화 모델의 판매 비중을 30%이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볼륨 모델 육성을 통한 시장 점유율 향상 ▲매년 프리미엄 차종 출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커넥티드 기술 적용 확대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리펑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부사장)는 “새로운 전략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한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굳건히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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