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우리의 작별 인사"…긴즈버그 트레이너 관앞에서 푸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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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 연방대법관의 관 앞에서 팔굽혀펴기를 하는 개인 트레이너 © NBC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 연방대법관의 개인 트레이너가 25일(현지시간) 관 앞에서 팔굽혀펴기를 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긴즈버그 전 대법관은 코로나19가 휩쓴 올해도 트레이너와 운동을 계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 DC의 의사당에 안치된 긴즈버그 전 대법관의 관 앞으로 푸른 셔츠에 마스크를 착용한 한 남성이 다가왔다. 잠시 서있다가 그는 바닥에 엎드려 세 차례 팔굽혀펴기를 한 후 유유히 사라졌다.

그는 브라이언트 존슨이라는 육군 예비역 출신 운동 트레이너로 긴즈버그가 1999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후부터 그의 개인 트레이너로 일해왔다. 생전에 의학적 문제가 생길 때마다 운동 요법으로 이를 해결해온 긴즈버그 대법관은 2017년 "내 개인 트레이너는 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올해도 재발한 암을 치료하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트레이너와 운동을 했다. 존슨 트레이너는 지난해 CNN과의 인터뷰에서 "긴즈버그는 기계"라면서 대법관이 얼마나 열심히 규칙적으로 운동하는지를 암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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