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오마이걸, 흥 폭발 반전 일상 공개…떨어질 일 없는 텐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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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오마이걸이 '전참시'에서 아이돌의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지현우와 고은아, 오마이걸 승희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지현우는 과거 2005년 드라마 '황금사과'에서 남매 연기를 했던 고은아와 16년만에 만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지현우는 촬영에 오는 길에 고은아의 자연미 가득한 유튜브 콘텐츠를 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6년 전과 달라진 고은아에 대해 지현우는 "(16년 전) 저하고 연기할 때는 (고은아가) 고등학생이었으니깐 풋풋한 느낌이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양세형은 "어떤 점이 가장 충격적이었냐"라고 질문했고, 지현우는 "문어 다리를 먹는 거였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마이걸의 매니저는 이번 '전참시'에 출연한 것에 대해 "오마이걸이 청순한 이미지인데 방송을 통해 특이하고 이상한 친구들이라는 걸 시청자들이 알게되시면 충격을 받지 않을까"라고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마이걸 아린 승희 미미 비니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네 사람은 같이 한 건물의 자취방을 구해 각자의 방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아린은 잠에서 깨고 나서도 눈곱 하나 끼지 않은 청순한 미모를 선보여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미미도 매니저의 걱정과는 달리 청순한 일상을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이 모이자 점점 텐션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비니는 잠에서 깨자마자 멤버들을 위해 김치찌개를 끓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요리 후에는 한국사 공부를 하는 열정을 보이기 시작했다.

승희는 위층에 사는 아린과 미미가 시끄럽게 굴자 바로 집으로 올라가 이들에게 항의를 했다. 하지만 세 사람이 모이자 시끌벅적한 텐션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이후 비니의 집에 모인 네 사람은 밥을 먹기 전에 녹차 케이크를 먹는가 하면 식탁 앞에서 기타를 치면서 남다른 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매니저는 혼자서 자취 생활을 하고 있는 효정을 가장 먼저 차에 태우러 갔다. 차에서 효정은 매니저와 함께 화음을 맞추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매니저는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멤버들이 모인 오마이걸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노래를 부르며 주체할 수 없는 흥을 보였다. 이때 아린은 혼자 차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공연장에 도착한 오마이걸에 지호와 유아가 속속 합류하면서 완전체가 모였다. 대기실에서 매니저는 오마이걸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기실에서도 오마이걸의 텐션은 낮아질 기세가 보이지 않았다. 오마이걸은 진실게임부터 '단어 웃기게 말하기' 등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음악방송을 위해 대기실에서 무대를 준비했다. 제시는 대기실에서 자신의 CD에 직접 편지를 써서 본인의 스태프들에게 진실한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모습을 VCR로 스튜디오에서 보던 제시는 "정말 지금의 나는 우리 스태프들 없었으면 없었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무대에 오른 제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와중에 무대 뒷화면에는 매니저가 제시 몰래 준비한 가족사진을 띄우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제시는 리허설 때도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가 대기실에서 모니터링을 하다가 이를 눈치 채고 눈물을 흘렸다.

제시는 가족에 대해서 "엄마 아빠 얘기를 자주 안 한다"라며 "엄마한테 어렸을 때부터 '난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거짓말을 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시는 "엄마 아빠 너무너무 보고싶고 엄마가 이렇게 강하게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이제는 괜찮으니깐 걱정 안 해도 된다, 사랑한다"라고 영상 편지를 남기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박미경의 대기실을 찾아 남다른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폴킴이 제시의 대기실을 찾아 인사를 했다. 제시는 폴킴의 이름을 듣고 "교포예요?"라고 물었지만, 이내 교포가 아니라는 얘기를 듣고 실망하며 "이름이 왜 그래"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후 '눈누난나' 마지막 무대를 마친 제시는 안무팀과 함께 뜨거운 포옹을 나누면서 활동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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