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온앤오프' 성시경X김동완, 커플 운동까지 하는 79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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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가수 성시경과 김동완이 커플 운동을 하며 서로의 건강을 챙겨주는 동갑내기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성시경과 김동완은 '건강 데이'를 보냈다.

이날 성시경은 갖은 한약재를 넣고 끓인 육수로 만든 백숙을, 김동완은 양파즙을 만들어 나눠 먹기로 했다. 김동완은 한의사 친구에게 물어본 결과 성시경이 태음인이고, 양파즙이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성시경의 집에 오자마자 침실을 확인했다. 배우 한보름이 '온앤오프'에 출연했을 때 성시경의 인테리어가 풍수지리학적으로 좋지 않다고 했다. 이후 성시경은 한보름의 조언대로 거울을 치우고 침대 방향을 바꿨다. 김동완 역시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다며 나침반으로 방향까지 확인했다.

양파즙과 백숙이 폭 익는 동안 성시경과 김동완은 턱걸이를 했다. 김동완은 점프를 해야 턱걸이를 할 수 있었지만 성시경은 가만히 있어도 닿았다. 두 사람의 신장 차이에서 만들어지는 장면이 웃음을 안겼다. 성시경은 과거엔 턱걸이를 17개까지 했다며 추억했지만 현실은 11개였다. 이후 실내로 들어온 뒤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커플 운동을 하기로 했다. 여기서도 신장 차이가 문제였다. 김동완은 성시경의 상반신밖에 들지 못했지만, 성시경은 김동완의 전신을 번쩍 들었다. 김동완은 동성 친구의 체취를 맡는 게 불쾌하다며 다른 운동을 하기로 했다.

종목을 바꿔 복근 운동에 도전했다. 한 사람은 누워있고, 다른 사람이 누워있는 사람의 다리를 차주며 운동을 도와주는 방식이었다. 김동완은 남다른 복근 지구력을 자랑했다. 이어 성시경의 차례가 됐다. 처음부터 힘들어하던 성시경은 갑자기 김동완의 하체를 보고 있는 게 불쾌하다고 말했다. 이에 질세라 김동완은 방귀 얘기를 꺼냈다. 두 사람의 원초적인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성시경과 김동완은 마사지 볼 운동을 하며 미묘한 분위기에 정점을 찍었다.

백숙과 양파즙은 성공적이었다. 두 사람은 살이 통통한 토종닭 다리를 뜯으며 감탄했다. 성시경은 닭기름에 남성 호르몬이 많다는 김동완의 말에 백숙 국물을 흡입했다. 또 양파즙을 나눠 먹으며 건강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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