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으로 공식 지명(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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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신임 연방대법관으로 지명된 에이미 코니 배럿이 트럼프 대통령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연방대법관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에이미 코니 배럿(48)을 연방대법관에 공식 지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로즈 가든에서 배럿을 연방대법관에 공식 지명하면서 “그녀는 탁월한 업적, 우뚝 솟은 지성, 헌법에 대한 확고한 충성심을 가진 여성”이라고 소개했다.

배럿은 이날 가족들과 함께 백악관에 들어가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지명을 받아들였다. 배럿은 연방판사를 지낸 남편과 사이에서 모두 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배럿을 공식 지명함에 따라 의회 사법위원회는 다음달 10일 인사청문회를 열 수 있으며, 잠정적으로 22일까지 지명을 승인할 수 있다. 10월 26일에는 상원 전체 투표가 이뤄진다. 대통령 선거는 11월 3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전에 배럿을 연방대법관으로 임명함으로써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법적 분쟁에 대비키 위해 배럿의 대법관 조기 지명을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

배럿이 연방대법관에 인준되면 미국의 연방대법원은 보수 6명, 진보 3명으로 보수적 색채가 더욱 강해진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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