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쓰레기 청소대책 시행… “우린 언제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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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광주 북구 대촌동 재활용 쓰레기 선별장에서 한 근로자들가 지게차를 이용해 재활용 쓰레기를 옮기는 모습./사진=뉴스1
서울시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오는 29일까지 주요 도심지역과 자치구별 골목길 등을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시민들이 연휴 전 보관된 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해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 처리한다.

연휴 기간 중 자치구마다 쓰레기 배출일이 다르므로 시민들은 거주지별로 배출일에 따라 일몰 이후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연휴 첫날인 오는 30일에는 동대문구와 구로구에서만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추석인 다음달 1일은 강동구만 가능하며 2일에는 광진·서대문구 등 12개 자치구, 3일은 강남·중구 등 4개 자치구가 쓰레기 배출을 할 수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4일은 서울시 전 자치구가 배출이 가능하다.

추석 연휴 후인 10월5일부터는 자치구별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 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252명이 시민불편사항을 대응할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중 자치구 환경미화원 연인원 1만4313명이 특별근무한다. ‘서울 365 청결기동대’ 66명도 근무조를 편성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임미경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쾌적한 명절을 위해 음식물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쓰레기 배출날짜와 시간을 준수하는 등 올바른 분리 배출에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슬기 seul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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