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청률] '거짓말의 거짓말' 연정훈, 이유리 정체 눈치채나…자체 최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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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드디어 사랑을 시작한 이유리와 연정훈의 관계가 또 한 번 큰 위기에 봉착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김정욱) 8회가 시청률 4.54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드디어 연인 사이로 발전한 이유리(지은수 역)와 연정훈(강지민 역), 진실을 알고 이일화(김호란 역)와 손을 잡는 임주은(은세미 역)의 모습이 그려져 타이트한 전개로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안겼다.

앞서 강지민의 딸 강우주(고나희 분)가 지은수의 친자식이라는 사실을 눈치챈 김호란(이일화 분)은 의미심장한 시선으로 이들 모녀를 주시했다. 그러다 강우주에게 직접 접근하기까지 했고, 김호란이 10년 전처럼 아이를 해치려 할까 두려워한 지은수가 이성을 잃고 소리를 지르며 폭발적인 엔딩을 탄생시켰다.

또한 친자확인 검사 결과까지 받아들고 확신에 찬 김호란의 모습에 새로운 위기가 닥칠 것을 예고했다. 지은수는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강우주와 점점 친해지며 깊어져만 가는 모성애를 느꼈고, 강지민과도 다정한 한때를 보내며 행복을 실감했다. 세 사람의 시간은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마치 폭풍전야와도 같은 불안감을 유발하기도 했다.

지은수는 결국 "좋아해요. 지민 씨가 좋아졌어요"라며 고백했다. 전부인 은세미(임주은 분)에게 받은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강지민은 애써 그녀를 떨쳐내며 거절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지은수는 물러서지 않고 계속해서 그를 흔들었고, 결국 강지민이 마음을 받아들이며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거짓 사랑으로 시작했지만 조금씩 따뜻한 진심을 느껴가는 지은수의 변화도 함께 두드러지며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호란이 은세미에게 놀라운 비밀을 알리면서 커다란 위기가 닥쳤다. 틈을 주지 않는 강지민에 심란해하던 은세미는 지은수가 강우주의 친엄마라는 것을 알고 크나큰 충격에 빠졌다. 각각 복수와 사랑을 위해 지은수와 강지민을 갈라놓아야만 하는 김호란과 은세미가 손을 잡을 것이 암시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8회 말미에는 강지민까지 진실을 마주하며 위기감이 더욱 고조됐다. 그는 우편함에서 의문의 봉투를 발견했고, 그 안에는 갓난아기인 우주를 품에 안고 있는 지은수의 사진이 나와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사진을 우편함에 넣고 강지민의 손에 들어가도록 한 사람은 누구인지, 또한 지은수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게 될지,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에 강지민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다음 회가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이렇듯 '거짓말의 거짓말'은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의 진면목을 발휘했다.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한 지은수와 강지민의 로맨스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을 맞아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되며, 동시에 OTT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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