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고속도 이용 차량 70만대 감소…추석 전 명절준비

교통량 감소했지만 상습정체구간 위주 혼잡 예상 상행선 정체 오전 11시~낮 12시 시작, 오후 5~6시쯤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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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열흘 앞둔 21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안성휴게소(하행)에서 이용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식사를 하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일요일인 27일은 추석 전 명절준비 등으로 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전주에 비해 70만대 정도 감소할 전망이다. 하지만 교통상황은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27일) 교통량은 지난 주말에 비해 감소하지만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의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쯤 시작해 오후 5시~6시쯤 가장 심했다가 11시~12시쯤 풀릴 전망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대체로 소통이 원활할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5분 Δ울산 4시간35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6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4시간16분 Δ대구 3시간46분이다.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48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주요 고속도로별로는 서울방향 경부선이 오후 4시에 가장 혼잡하겠고 인천방향 영동선은 오후 5시에, 서울방향 서해안선은 오후 6시에 최대로 혼잡할 전망이다.

하남방향 중부선과 서울방향 서울양양선은 오후 7시쯤 차들이 가장 속도를 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0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주 일요일보다 70만대 정도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0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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