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지역감염자 41일째 '0명'

위건위 "신규확진 14명 모두 해외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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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중국 본토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41일째 0명을 기록 중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7일 0시(현지시간)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4명 늘어난 8만53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위건위는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해외유입 감염자라고 설명했다.

위건위는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이 없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도 26명이 새로 확인됐다고 밝혔으나 이들 또한 전부 해외유입 사례였다.

이런 가운데 이날도 중국에선 코로나19 사망자가 새로 보고되지 않아 전체 사망자 수는 4634명을 유지했다. 위건위에 따르면 중국에선 지난 5월 중순 이후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선 Δ홍콩 5059명(사망 105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510명(사망 7명) 등 총 5615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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