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농협 대규모 공채… 얼어붙은 고용시장 ‘활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사진=농협중앙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입 공개채용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농협중앙회가 올 하반기 대규모 채용에 나서 관심이 모아진다.

농협중앙회는 28일부터 중앙회와 은행·생명·손해보험·하나로유통 등 계열사 등에서 410여명을 채용을 시작한다. 지원서 접수는 내달 6일까지다.

앞서 농협그룹은 올 상반기에 370여명의 신규 채용을 실시했는데 하반기에 100명 가량 늘린 것이다.

농협은 이번 채용에서 계열사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을 중요시할 예정으로 계열사별 모집 분야는 ▲일반 ▲정보통신(IT) ▲디지털 ▲자금운용 ▲축산지원 ▲전문분야 등이다.

농협그룹은 이번 채용을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하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교실당 응시자 수를 대폭 축소한다. 아울러 ‘온라인 AI(인공지능) 역량검사’를 도입해 활용하는 등 채용 과정 전반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협 관계자는 “모든 채용과정은 학력과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슬기 seul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45.26상승 14.4218:01 10/28
  • 코스닥 : 806.20상승 22.4718:01 10/28
  • 원달러 : 1130.60상승 5.118:01 10/28
  • 두바이유 : 41.61상승 0.818:01 10/28
  • 금 : 39.90상승 0.0618:01 10/2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