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 신규확진 사흘째 두자릿수… "추석 특별방역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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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 발생했다. 사진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출근길 모습.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 발생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째 10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0명이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는 2만3661명이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0~22일(82명→70명→61명) 두자릿수를 나타낸 뒤 이후 23~25일(110명→125명→114명)에는 100명대로 올라섰다가 26~28일(61명→95명→50명)에는 다시 두자릿수로 내려왔다.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연령 확진자 비율이 높아 사망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만에 5명이 늘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2%다.

지역발생 확진자 5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9명 ▲경기 13명 ▲경북 3명 ▲인천 부산 울산 강원 충북 각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50명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0명이다. 국적은 내국인 7명, 외국인 3명이다. 7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3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유입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2명 ▲네팔 1명 ▲카타르 1명 ▲쿠웨이트 1명 ▲말레이시아 1명 ▲인도네시아 1명 ▲터키 1명 ▲인도 1명 ▲캐나다 1명 등이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44명이 늘어 총 2만1292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89.98%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1963명이다. 

정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핵심 방역 조치들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에 열리는 지역 축제 등은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하로 인원수를 제한해서 진행해야 한다. 명절에 인기가 높은 씨름을 포함한 스포츠 행사도 관중 없이 열린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강태연 taeyeon981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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