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내린 가슴골에 타투가?… 페페 '섹시美' 한도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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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심 제공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모델 페페(@aron.x_x)가 가까스로 8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지원자 중 가장 튀는 지원자 페페의 서구적인 몸매도 눈에 띄지만 가장 큰 이유는 온몸에 자리하고 있는 강렬한 '문신' 때문. 수두 흉터를 감추기 위해 새긴 타투지만 이러한 신체적 특징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철저히 갈린다.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전 과정을 리얼리티로 담아낸 '2020 미맥콘'에서도 "문신만 아니었으면 페페는 우승"이라는 댓글이 가장 많다. 물론 타투 논란에도 그를 응원하는 팬들 역시 적지 않다.

8강 진출 미션인 수영복 콘셉트 촬영에서 페페는 끈으로 포인트를 준 파란 색상의 모노키니를 착용하고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그는 "몸매만큼은 라이벌이 없을 정도로 내가 제일 좋은 것 같다. 수영복 미션 만큼은 정말 자신 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한편 "타투 아니고서는 떨어질 이유가 없다"며 스스로도 타투 논란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또한 "팬분들이 타투에 대한 편견을 안 가졌으면 좋겠고 내 목표는 미스맥심 최초로 타투가 많은 개성 있는 모델이 되는 것"이라며 바람과 각오를 덧붙였다.

그러나 그의 바람과는 달리 독자들에게 상반된 시각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8강 진출도 꼴찌로 매우 어렵게 통과했다. 8강 투표 기간 내 진행한 페페와 독자들 간의 실시간 소통에서도 "타투만 아니었어도 1등이다", "역대급 지원자이지만 문신은 좀…" 등 타투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는 반응이 많았던 편. 다음 라운드에서 그가 이러한 논란을 종식할 화보를 찍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게 포인트다.

세계적인 남성 잡지 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게재된다. 이 중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돼 맥심에서 모델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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