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당신 말에 상처"…장영란 "사람관계 어렵다", 함소원 "정답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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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하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누군가의 말과 행동에 상처를 받았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하정은 28일 자신의 SNS에 "말과 행동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주말"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하정은 구체적으로 상대가 누군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사람마다 기질이 다르고, 성향이 다른 건데 왜 자기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할까?"라며 "본인의 잣대로 함부로 누군가를 평가하는 모습. 아마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 하겠지?"라고 저격했다.

그러면서 이하정은 "당신의 말에 난 엄청난 상처를 받았다. 내가 원래 상처를 잘 안 받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엄청 상처가 됐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여러분은 이럴 경우 상대방이랑 직접 대화로 푸시나요? 아니면 그냥 마음의 문을 닫으시나요?"라고 자문을 구했다.

이에 절친한 동료로 알려진 방송인 장영란은 "아 어렵다. 한번 더 기회를 주고 대화로 풀어 보는건 어떨까? 대화를 해봐도 안 풀릴 거같은 사람이라면 서서히 멀어지는 연습을 하는 것도"라면서 그녀에게 조언을 건냈다.

또 "사람 관계 참 어렵다. 살아가면서 다 숙제투성이 괜히 너 글 읽으면서 나 또한 반성. 힘내 하정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라고 다시 한번 그녀를 응원했다.

또한 배우 함소원 역시 "사람이라고 다 같지 않아. 생각과 경험이 달라서 같은사람이라도 성격별 종류별 유형별 그뿐 아니고 별종의 사람까지 다양해 그 사람들 다 이해 하고 살 수 없는 것 같아 고민이 된다는 것은 아직 정답이 없는 거야"라고 말하며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딸 하나씩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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