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계엄 문건' 연루됐던 중령…숨진채 발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 News1 DB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배상은 기자 = 국군기무사령부(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서 근무하다 기무사 해체 결정에 따라 2018년 원래 소속 부대로 복귀한 중령이 숨진채 발견됐다.

28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6일 경기도에서 대북정보부대 소속 A 중령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A 중령은 기무사 출신으로 '기무사 계엄 문건' 사건 당시 보고서 작성 과정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원대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중령은 기무사 해체 이후 공군에 복무하다가 국방부 산하 대북정보부대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군·검 합동수사단은합동수사단은 2018년 11월 기무사 계엄 문건 의혹 수사 결과 발표에서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 조사가 안 된 상태에서 더는 수사가 불가능하다"며 윗선을 밝히지 못했다.

기무사는 해체 수순을 밟고 군사안보지원사령부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기존 인원을 줄였는데, 계엄 문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은 부대원들은 기무사 해체 전의 원래 부대로 돌아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355.05하락 15.8115:33 10/22
  • 코스닥 : 812.70하락 17.9715:33 10/22
  • 원달러 : 1132.90상승 115:33 10/22
  • 두바이유 : 41.73하락 1.4315:33 10/22
  • 금 : 41.71상승 0.1315:33 10/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