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살아있네' 최양락→최형만, 재도약 꿈꾸며 열정 재시동…콘텐츠 기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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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살아있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최양락, 이봉원, 임미숙, 엄용수, 김종국, 황기순, 최형만이 '살아있네'를 통해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28일 오후 11시에 처음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리스타트업, 살아있네'(이하 '살아있네')에서는 8090 대표 코미디언 최양락, 이봉원, 임미숙, 엄용수, 김종국, 황기순, 최형만 등이 출격해 재도약을 꿈꾸는 모습이 펼쳐졌다. 유세윤, 이진호, 신동, 라붐 솔빈이 개그 전설들의 콘텐츠 제작을 도와줄 PD로 합류했다.

전설들의 코미디언 후배 유세윤과 이진호는 "어떻게 통솔해야 할지 걱정이다", "요즘 먹히려면 예전 걸 버리실 수 있을까"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필두로 나선 최양락은 "옛날에 홈런을 쳤었는데, 제대로 만들면 히트를 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웠고, 이봉원은 "시대가 변해도 웃음 포인트는 바뀌지 않는다. 유행이 다를 뿐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멤버들은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에 앞서 각오를 다지며 '진짜로 빵 터트리자'라는 의미를 닮은 '찐빵'을 결의문으로 작성했다. 이봉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자리가 별로 없다. 언제든지 하고 싶고, 예전만큼 호황을 누릴지 미지수지만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멤버들은 각자 준비한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임미숙이 아들과 함께 브이로그 영상을 준비해 시선을 모았다. 촬영에 익숙한 임미숙의 모습에 모두가 놀라워했고, PD들은 아들과의 콘텐츠를 추천했다.

김형만은 목사로 변신한 근황과 함께 가족을 공개했다. 특히 김형만의 6살 아들 사진에 모두가 놀랐다. 김형만은 "봉사단체에서 섬기다가 가슴으로 얻었다"고 전하며 조심스럽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형만 외에도 앞 광고를 시도하는 김종국, 아들과 함께 먹방을 찍으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황기순의 브이로그가 공개되며 재미를 더했다.

JTBC '살아있네' © 뉴스1

콘텐츠 제작을 앞두고, 전설들이 활약했던 8090 개그 영상들이 소개됐다. 전설들은 풋풋했던 과거의 모습을 모며 추억을 떠올렸다. 시대를 대표하며 풍자 코미디를 펼쳤던 이들은 곱지 않은 시선들에 힘겨웠던 때를 털어놓기도 했다. 최형만은 '웃삽맨'을 재연하다 넘어지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옛 영상을 본 후, PD들은 예능감 테스트를 위해 전설들에게 게임을 제안했다. 미숙 팀(임미숙, 이봉원, 엄용수, 최형만)과 솔빈 팀(솔빈, 최양락, 김종국, 황기순)으로 나누어 '몸으로 말해요'에 도전, 솔빈 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PD들은 콘텐츠 기획을 위해 1:1 면담을 요청했다. 가장 먼저 김종국이 소환됐다. 김종국은 파워풀한 성량을 자랑하며 열정을 불태운 모습으로 PD들을 당황하게 했다. 결국 김종국은 최양락에 의해 연행됐다.

최형만은 개그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은 강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진호는 최형만에게 '댓글 읽어주는 남자' 콘텐츠를 제안했다. 이어 황기순은 노년층을 공략한 게임 예능을 제안하며 PD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PD들은 전설들의 의지를 확인하고, 아이디어를 덧대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살아있네'는 한 세대를 휩쓸었던 8090 개그 전설들과 2020 대세 예능인들이 만나 새로운 웃음 탄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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