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코스피, 뉴욕발 훈풍에 1% 상승… 2330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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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코스피가 뉴욕발 훈풍에 상승 출발해 2330선에 올라섰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68포인트(1.03%) 상승한 2331.76에 장을 출발했다. 기관이 284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억원, 24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0.52%), SK하이닉스(0.12%), 네이버(0.67%), LG화학(4.63%), 삼성바이오로직스(1.02%), 현대차(2.28%), 셀트리온(0.20%), 카카오(1.08%), 삼성SDI(2.61%)는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16포인트(1.10%) 상승한 845.07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이 301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5억원, 9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00%), 씨젠(0.00%)은 보합세다. 반면 에이치엘비(0.58%), 알테오젠(2.25%), 카카오게임즈(1.95%), CJENM(2.21%), 케이엠더블유(1.29%), 에코프로비엠(3.15%)은 상승세다. 셀트리온제약(-0.82%), 제넥신(-0.35%)은 하락세다.

앞서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추가 부양책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0.10포인트(1.51%) 상승한 2만7584.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14포인트(1.61%) 오른 3351.6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3.96포인트(1.87%) 상승한 1만1117.53에 장을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는 대형 기술주에 이어 은행, 철강, 에너지 등 지난주 급락했던 종목들도 상승하는 등 반발 매수세가 주변부로 확산 된 점은 한국 증시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다"며 "한국 증시는 상승을 예상하나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경진
윤경진 youn1@mt.co.kr  | twitter facebook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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