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추석 인사말 '이것'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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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적절한 인사말이 어떤 게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취업 준비 힘들겠네"
"곧 결혼 소식 들려오니"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상대방에게 건넬 적절한 인사말이 어떤 게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하지 말아야 할 말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의견이 달라 자칫 가족, 혹은 친구, 지인들과의 싸움으로 번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번 추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접 만나서 대화하기 보다 휴대전화를 통해 안부를 물을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먼저 취업준비생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지난 2018년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취준생 852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추석에 가장 듣기 싫은 말로 ▲취업 ▲외모 ▲결혼 등과 관련된 인사말이 꼽혔다.

이들은 ▲좋은 데 취업해야지 ▲앞으로 계획이 뭐야? ▲아무개는 OOO에 취업했다더라 ▲애인은 있니? ▲네가 몇 살이지? 등이 가장 듣기 싫은 말이라고 답했다.

또 정치·사회적 성향을 드러내며 대화의 물꼬를 트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올 추석의 경우 코로나19 사태와 연평도 피격 공무원 사건 등 각종 정치·사회적 이슈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를 언급하며 인사를 건네다가 자칫 의견 충돌로 다툼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29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따르면 추석 때 건넬 추천 인사말로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보름달처럼 마음마저 가득 찬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 ▲더도 말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등을 제시했다.

이 같은 일반적인 인사말 외에도 추석 명절에는 나와의 관계에 따라 상대에게 적절한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부모님께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우리 가족 모두 풍성한 추석 연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등의 인사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

자신을 가르친 은사에게는 ▲선생님 은혜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등이 추석 인사로 자주 쓰인다.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거래처와의 적절한 추석 인사말로는 ▲귀사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을 항상 감사히 생각하며 올 추석도 넉넉하고 풍요로게 보내세요 ▲한가위 명절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보살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등과 같은 인사말이 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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