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TV토론서 코로나 사망자 언급 말아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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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 오른쪽)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측에 29일(현지시간) 대선 TV토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를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선 캠프는 이날 "트럼프 캠프가 토론 사회자에게 코로나19 사망자를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트럼프 캠프 측은 "거짓말이다. 절대 그런 적 없다"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20만명을 넘긴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장 불리한 소재다.

바이든 후보 측은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온 첫 TV토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 실패를 집중 제기할 계획이다.

11월3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정치 이벤트인 첫 TV토론은 29일 오후 9시(한국시간 30일 오전 10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다.

주제는 '코로나19 대유행'과 '연방대법원', 경제', '도시에서의 인종과 폭력', '선거제도의 온전성', ‘후보자 경력’ 등이다. 총 90분 동안의 토론에서 각 주제에 15분씩 할당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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