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모두 조용한 추석…지인 만나고 개인 휴식

이낙연, 2일부터 민생행보…김종인, 가족과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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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0.9.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여야 지도부는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0일 지인을 만나고 개인 휴식을 취하는 등 조용한 추석을 보낼 예정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지인과의 아침·점심 식사 등 개인 일정을 소화한 뒤, 추석 당일에는 휴식을 갖는다.

추석 다음날인 2일부터는 '잊힌 사람들'을 찾는다는 컨셉으로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2일 오전에는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를 방문해 경찰을 격려하고 간식을 선물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다.

오후에는 세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항원진단키트를 생산하는 충북 오송 에스디바이오센서를 방문한다.

개천절인 3일에는 개천절 행사에 참석한 뒤 마을버스 운전기사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4일에는 코로나19 돌봄 취약 지역을 찾아 지원 현황과 보완 대책을 강구한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고향에 내려가는 대신 자택에 머무를 예정이다.

4일에는 추석 민심을 전달하는 기자간담회를 연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비대위원장실 앞에서 검찰개혁, 북한 공무원 피격 사건, 추석 등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송언석 비서실장. 2020.9.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추석 연휴 별다른 일정 없이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전날(29일) 매년 해왔던 귀성 행사를 생략하고 국회에서 화상 의원총회를 열었다.

연휴 기간에는 지역구를 방문하고 화상 의원총회를 한 차례 더 열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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