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려욱의 그녀 '아리'는 누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웹 예능 프로그램 '슈주리턴즈4'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M C&C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33)이 7세 연하의 아이돌 출신 배우 아리(26)와의 열애 소식을 공개하며 화제다.

려욱의 소속사 SJ레이블 관계자는 30일 "려욱과 아리 양 측에 확인한 결과, 이들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 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친한 후배 사이로 지내내 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2005년 슈퍼주니어 정규 1집으로 데뷔한 려욱은 독특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슈퍼주니어의 유닛 K.R.Y.를 통해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으며, 뮤지컬 '광염 소나타'에 출연했다.

아리는 2012년 걸그룹 '타히티'로 데뷔한 뒤 2018년 팀이 해체될 때까지 메인 래퍼로 활동했다. 팀이 해체된 후에는 연기자로 변신해 연극 '엄마의 레시피' 뮤지컬 '서른 즈음에 시즌 2' 등에 출연했다.

이날 려욱은 공식 팬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려욱은 "많이 기다렸을텐데 너무 늦어지게 돼서 미안하다. 무슨 말을 해도 이미 마음이 다쳤을 엘프(슈퍼주니어 팬클럽 이름)들을 생각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너무 어렵고 고민이 됐다. 만나고 있는 친구를 이렇게 알리게 돼 미안하다. 내가 이 친구를 만나는 과정에서도 엘프들이 많은 배려를 해줬다. 그 배려에 좀더 사려깊게 행동했어야 했는데 반성하고 있다. 내 배려가 부족해 지금의 혼란이 더 생기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와 교제하고 있지만 사실처럼 이야기가 오고가는 오해들은 내가 이야기해 본적도, 생각해 본적도 없는, 사실과는 다른 일들이다. 내겐 지금 슈퍼주니어와 엘프가 소중하다. 사실이 아닌 말들이 너무 많이 돌아다니는게 참 안타깝다"고 전했다.

또 "내가 한 행동들이 엘프를 아프게 하고 상처줬다. 못난 나를 사랑해주고 믿어줬는데 미안한 마음 뿐이다. 많이 놀랐을 멤버들에게도 미안하다. 앞으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지금까지 믿고 응원해주셨던 만큼 더 큰 책임을 갖고 보답할 수 있는 려욱이가 되겠다. 항상 나의 1순위인 슈퍼주니어 활동에 피해가 가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 나를 믿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55.05하락 15.8115:33 10/22
  • 코스닥 : 812.70하락 17.9715:33 10/22
  • 원달러 : 1132.90상승 115:33 10/22
  • 두바이유 : 41.73하락 1.4315:33 10/22
  • 금 : 41.71상승 0.1315:33 10/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