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 지하상가 '배꼽시계'서 확진자 발생… "방문자 검사 필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대구 북구 침산동 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사진=이무열 뉴시스 기자
대구 북구 침산동 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사진=이무열 뉴시스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대구시내 음식점 주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역 지하상가 음식점인 '배꼽시계' 주인 A씨가 몸살 등 감기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음식점 종업원 2명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오후 3∼8시 사이 이 음식점을 방문한 사람은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어 A씨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대구지역은 전날 확진자 2명이 늘어나면서 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132명으로 집계돼 있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6.74상승 2.6718:03 03/05
  • 금 : 66.37상승 3.26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