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568명…사망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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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심바시의 한 길거리 전경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일본 전역에서 30일 하루 동안 568명이 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사망자도 7명 늘었다.

NHK와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68명 늘어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해 총 8만440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Δ도쿄도 194명 Δ가나가와현 79명 Δ오사카부 59명 등 순으로 많이 나왔다.

특히 신규 확진자 가운데 도쿄에서는 절반 이상이, 오사카에서는 70%가 감염 경로가 불분명해 통제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도쿄도와 오사카부·아이치현·도야마현·후쿠오카현 등에서 모두 7명이 나와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하면 1588명을 기록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인공호흡기를 삽관하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 수가 이날 기준 10명이 추가돼 1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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