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경절 시위 원천 봉쇄… 시민 최소 80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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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홍콩 경찰이 국경절을 맞아 반중시위를 벌인 시민들을 체포하고 있다./사진= 로이터(뉴스1)
1일 홍콩 경찰이 국경절을 맞아 반중시위를 벌인 시민들을 체포하고 있다./사진= 로이터(뉴스1)
홍콩 당국이 국경절인 1일 불법 시위를 원청 봉쇄하며 시민을 무더기로 체포했다.

1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시민 수백 명은 국경절을 맞아 번화가인 코즈웨이베이에서 소규모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중국의 국가보안법 강행으로 자유를 박탈당했다며 "홍콩을 해방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대규모 시위로는 번지지 않았다.

홍콩 당국은 6000명의 경찰을 투입해 시위를 원천 봉쇄했다.

홍콩 경찰은 1일 오후 5시경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수차례 경고에도 시위대가 이를 무시해 현장에서 불법집회 가담자 약 80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날 시내 거리에서는 친중 시위대가 오성홍기를 휘날리며 국경절을 축하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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