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윌슨, 팔꿈치 통증으로 3회에서 자진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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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투수 윌슨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뉴스1
LG 선발투수 윌슨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뉴스1
LG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31)이 경기 도중 갑작스러운 팔꿈치 통증으로 자진 강판했다.

윌슨은 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3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 수는 44개였다.

LG 관계자는 "윌슨은 우측 팔꿈치 후방 충돌 증후군에 의한 통증으로 교체됐다"며 "현재 아이싱 중이고 병원 검진은 내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윌슨은 팀이 5-1로 앞선 3회 말 2사 후 조용호와 멜 로하스 주니어에 연속 안타를 맞았다. 이어 강백호를 상대할 차례였지만 투구를 더 이어나가지 못했다.

몸에 이상을 느낀 윌슨은 더그아웃에 사인을 보냈고 최일언 투수코치, 트레이너 등과 이야기를 나눈 뒤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LG 벤치는 이정용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윌슨은 이날 2⅔이닝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회 말 2사 후 로하스에서 우월 솔로포를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은 없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2㎞에 그쳤다.
 

윤경진
윤경진 youn1@mt.co.kr  | twitter facebook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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