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그 자체’ 손흥민, EPL 주간 파워랭킹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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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8)이 지난 5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팀의 4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8)이 지난 5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팀의 4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최고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파워랭킹 1위 자리에 올랐다.

영국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시간)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주간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1만1362점으로 EPL 전체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매체는 기사에서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해 지난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골을 넣으면서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파워랭킹 1위는 이번 시즌 2번째다. 그는 앞서 지난달 20일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 출전해 혼자서 4골을 몰아치는 ‘포트트릭’을 기록하며 한차례 1위에 오른 바 있다. 당시 팀은 그의 활약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그는 지난 27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전반 골포스트를 2번 맞히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이날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당초 약 3~4주간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여 일주일만에 복귀했다.

맨유전에서도 2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현재 EPL에서만 6골을 넣어 득점 부문에서 에버튼의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에 이어 아스톤빌라의 잭 그릴리쉬가 파워랭킹 2위를 달렸다. 그 뒤를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턴), 칼버트-르윈(에버튼), 해리 케인(토트넘)이 따르고 있다.
 

이명환
이명환 my-hwa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명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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