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한 베일… 손흥민-케인 쓰리톱, 토트넘 우승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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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가레스 베일(31)이 영국 런던의 홋스퍼 웨이에서 팀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캡처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가레스 베일(31)이 영국 런던의 홋스퍼 웨이에서 팀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캡처
토트넘 홋스퍼가 지난달 임대를 통해 팀에 복귀한 가레스 베일(31)의 팀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가벼운 몸 상태를 과시했다.

토트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페이스북에 베일이 훈련에 참여하는 영상을 올렸다. 베일은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팀 훈련에 함께했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1년 임대 이적한 베일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베일은 앞서 지난 2009-10시즌부터 4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한 바 있다.

베일은 훈련 영상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왼발 슈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달 19일 임대 계약에 도장을 찍은 그는 메디컬테스트 도중 발견된 무릎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 채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베일이 뛰지 못하는 와중에도 토트넘은 기존 선수들의 활약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패배 없이 6승1무를 거뒤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조합으로 토트넘은 4경기 동안 무려 12골을 뽑아내는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4년 동안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해리 레드냅 전 감독도 베일의 합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좋은 공격력에 화력이 더해질 것”이라며 “사람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토트넘은 분명 우승할 수 있는 스쿼드”라고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까지 점치기도 했다.

베일은 오는 1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첫 출전할 전망이다. 손흥민에서 케인, 그리고 베일까지 이어지는 토트넘의 스리톱 조합이 얼마나 강력할지 팬들의 귀추가 쏠린다.
 

이명환
이명환 my-hwa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명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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