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중국, 6.25 역사 왜곡 관련 질의 답변하는 동북아역사재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댓글남기기
[머니S포토] 중국, 6.25 역사 왜곡 관련 질의 답변하는 동북아역사재단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왼쪽)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교육위원회의실에서 열린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2020 국정감사에 출석,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임한별
임한별 hanbui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요뉴스

  • 0%
  • 0%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oneys@mt.co.kr)>
  • 코스피 : 3208.99상승 68.3618:03 01/25
  • 코스닥 : 999.30상승 19.3218:03 01/25
  • 원달러 : 보합 018:03 01/25
  • 두바이유 : 보합 018:03 01/25
  • 금 : 0.00보합 018:03 01/25

스페셜

주요기사

코스피 3200 이끈 대형주… 중소형주도 뒤따라갈까 코스피 3200 이끈 대형주… 중소형주도 뒤따라갈까
  • [머니S포토] '전기차 손쉽고 빠르게 충전하세요'
  • [머니S포토] 서울시장 출마 선언 하루 앞둔 박영선, 스마트 슈퍼 방문
  • [머니S포토] 배달 라이더 찾아간 '오세훈'
  • [머니S포토] 4.7 재보궐, 우상호가 꿈꾸는 서울 모습은
  • [머니S포토] '전기차 손쉽고 빠르게 충전하세요'

칼럼

[고수칼럼] 주식시장 버블? 과감한 차익실현 나서라
[고수칼럼] 주식시장 버블? 과감한 차익실현 나서라 경제학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경제위기를 2008년 서브프라임발 금융위기와 비교한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금융시장은 크게 흔들렸고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이 커졌다. 하지만 올해부터 한국 금융시장은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