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아픈 맨시티… '에이스' 데브라이너마저 대표팀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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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 벨기에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시티와 벨기에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에이스' 케빈 데 브라이너가 국가대항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데 브라이너는 지난 12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리그 2조 잉글랜드와의 경기에 오른쪽 측면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데 브라이너는 팀이 1-2로 뒤진 후반 28분 교체 아웃됐다. 그는 정밀진단 결과 몸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남은 A매치 일정을 대표팀에서 소화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벨기에 대표팀은 공식 채널을 통해 "데 브라이너가 맨시티로 돌아간다. 그는 오는 15일 예정된 아이슬란드와의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치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데 브라이너의 부상 가능성은 맨시티에게 있어 아찔하기만 하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3라운드까지 치른 상황에서 1승1무1패 승점 4점으로 14위에 머물러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이름값에 비해 경기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고 있다.

맨시티는 A매치 일정이 끝나면 오는 18일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른다. 아스널은 빅6 구단이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제자'인 미켈 아르테타가 지도하는 팀이다. 양 팀은 지난 7월 열린 FA컵 4강에서 맞붙었는데 당시 아스널이 2-0으로 깜짝승을 거두기도 했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맨시티가 우위지만 쉽사리 승패를 예단하기 어려운 난적이다. 맨시티는 중요한 순간 어려운 상대를 만나는데 전력마저 100% 기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일 위기에 봉착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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