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2020 신남방 비즈니스 워크' 온·오프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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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와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13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0 신남방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한다./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와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13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0 신남방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한다./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13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0 신남방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남방 비즈니스 위크는 한국과 신남방 국가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교류 행사다. 신남방 진출 기업과 전문가, 코트라, 서울산업진흥원, 산업인력공단 등 총 7개 기관 관계자 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신남방 상생번영을 위한 미래비전'이라는 주제로 △상생 비즈니스 포럼△주제별 세미나 △신남방 빅바이어 초청 화상 상담회 등이 진행됐다. 

포럼 기조강연자이자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셉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는 "세계경제의 V자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 등 몇몇 아시아 국가들은 성공적으로 대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아시아가 글로벌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방역에 성공한 아시아 국가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신경제 구축의 선봉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생 비즈니스 포럼과 동시에 개최된 신남방 시장 진출전략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신남방 시장의 변화와 대응전략 △신남방 식음료시장의 현황과 K-푸드 진출방안 △신남방 e-커머스 시장 진출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수출상담회로는 태국 빅C슈퍼센터, 베트남 롯데마트, 싱가포르 쇼피 등 빅바이어를 포함한 신남방 지역 바이어 250여개와 국내 중소기업 350개를 연결하는 '신남방 빅바이어 화상수출 상담회' 등이 개최됐다.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은 신남방을 넘어 아시아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신남방 각국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를 비롯해 경제와 안보, 환경과 문화·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의 틀을 단단히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

박복영 신남방정책특위 위원장은 "신남방 지역에서 한국의 의료산업이 재조명받고 있다"며 "정부는 이러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한-신남방 간 다각적 협력을 통한 상생번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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