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이저 우승' 김세영, 랭킹도 2위로 '껑충'… 고진영 1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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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세영이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프로골퍼 김세영이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프로골퍼 김세영(미래에셋)이 '겹경사'를 맞았다.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세계 랭킹에서도 최상위권으로 올라섰다.

1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세영은 지난주 7위에서 5계단 상승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2위는 김세영의 역대 최고순위다.

이는 메이저대회 우승이 큰 영향을 끼쳤다. 김세영은 앞서 지난 1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정상에 올랐다.

김세영은 이전까지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0승을 거뒀지만 메이저대회 우승은 전무했다. 그는 마침내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메이저대회에서 들어올리며 향후 전망을 더욱 밝혔다.

김세영의 앞에는 '1위' 고진영(솔레어)만 남게 됐다. 김세영과 같은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골프 여제' 박인비(KB금융그룹)는 9위에서 4위로 5계단 뛰어올랐다. 박성현(솔레어)은 8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효주(롯데)가 11위, 이정은6(대방건설)이 12위, 유소연(메디힐)이 14위에 자리하는 등 10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 밖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서 고진영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안나린은 155위에서 55계단이 오른 100위가 됐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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