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김종철에 5분간 축하전화… 정의당 달래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김종철 신임 정의당 대표에게 5분 동안 축하통화를 하며 협력을 촉구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공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후 5시부터 5분 동안 김 대표와 취임을 축하하는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지난 9일 열린 당 내 최종 경선에서 현역 의원인 배진교 의원을 꺾고 당 대표로 당선됐다.

문 대통령이 김 대표와 통화를 가진 것은 21대 국회에서 여야간 협치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김 대표가 '선명한 진보정당'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은 만큼 앞으로 민주당과의 관계에서 긴장감이 흐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김 대표는 이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정의당과 민주당이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게 우리나라 국민에게는 좋은 일"이라며 "진보 개혁 진영 금기를 깨는 정책을 제안드린다"고 말했다.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