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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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이 '사람하면, 조례?!' 캐스팅된 배우들과 차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이 '사람하면, 조례?!' 캐스팅된 배우들과 차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는 13일 지방의회 최초로 시도하는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제작사 코이픽쳐스)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랑하면, 조례?!’는 경기도의회를 배경으로 젊은 도의원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의정활동과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밝고 유쾌하게 그릴 예정. 이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도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드라마 주인공에는 ‘편의점 샛별이’(SBS)의 주연 배우 도상우, ‘한 번 다녀왔습니다’(KBS2)의 조연 배우 김주영이 각각 캐스팅됐다. 여기에 중견배우인 김정균(KBS 공채 14기 탤런트)과 영화 ‘살인의 추억’ 이후 명품 조연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박노식이 함께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장현국 의장은 배우들과 인사를 나눈 자리에서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처음 시도하는 이번 웹드라마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이후 다른 지역의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바라며, 드라마를 통해 도민들께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경기도의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랑하면, 조례?!’라는 드라마 제목은 중의적 표현이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특성을 드러내는 ‘사랑하면, (원래)저래?’ 라는 뜻과 함께 경기도의회가 제정하는 조례에는 도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겼다는 것.

경기도의회 청사 및 경기도 일대에서 촬영에 들어간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는 이후 편집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중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 ‘이끌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13일 오후 시청에서 시민 20여 명에게 조두순 출소에 대비한 안산시와 정부 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김동우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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