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력의 다저스… 애틀란타 15-3 제압, 시리즈 추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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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외야수 작 페더슨(31번)이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NLCS 3차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3점 홈런을 때린 뒤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로이터
LA 다저스 외야수 작 페더슨(31번)이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NLCS 3차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3점 홈런을 때린 뒤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로이터
열세에 몰렸던 LA 다저스가 반격의 기틀을 마련했다.

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 경기에서 15-3 대승을 일궈냈다.

시리즈 스코어 0-2로 몰렸던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추격의 발판을 넘어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NLCS는 7전4선승제로 진행된다.

다저스 타선은 이날 작심한 듯 초반부터 맹포를 휘둘렀다. 1회초부터 타자일순하며 무려 11점을 뽑아냈다. 11점 중 10점이 2사 이후에 나온 점수라 의미가 더 컸다.

기선을 제압한 다저스는 3회까지 4점을 더 뽑아내며 15점 경기를 완성했다. 애틀란타는 3회말 선두타자 크리스티안 파체의 솔로 홈런과 9회말 오스틴 라일리, 요한 카마르고의 타점으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날 다저스 선발투수로 등판한 훌리오 유리아스는 5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애틀란타 타선을 잘 봉쇄했다. 반면 애틀란타 선발 카일 라이트는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7실점하며 1회를 채 끝마치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

양팀은 오는 16일 같은 장소에서 NLCS 4차전 경기를 치른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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