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파트 모델도 일반인’… 반도건설 ‘이색마케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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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에 앞서 일반인 홍보모델을 통한 지역 친화적 이색마케팅에 나섰다. 사진은 반도건설 양평다문지구 일반인 홍보모델 스튜디오 광고 촬영모습.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에 앞서 일반인 홍보모델을 통한 지역 친화적 이색마케팅에 나섰다. 사진은 반도건설 양평다문지구 일반인 홍보모델 스튜디오 광고 촬영모습. /사진=반도건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반도건설이 경기도 양평 다문지구에 짓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에 앞서 일반인 홍보모델을 통한 지역 친화적 이색마케팅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 소재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홍보관에서 전날 일반인 홍보모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4팀의 홍보모델은 경기거주 지역주민인 음호진(양평군)씨 가족을 비롯해 성기홍(양평군)씨 부부, 조우재(구리시)씨 부부, 신화정(구리시)씨 등 총 4팀이다.

반도건설은 지난 8월 일반인 홍보모델을 선발을 위해 ‘I♥양평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모델 콘테스트에는 총 200여개팀이 참가했으며 1차 내부 심사, 2차 카메라테스트를 거쳐 최종 4팀을 선정했다.

이번 일반인 홍보모델 선정은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에 앞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지역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선정된 홍보모델들은 분양 성공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상품에 대한 주민의견을 반도건설에 전달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분양시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영향력이 큰 만큼 이번 분양에서 일반인 홍보모델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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