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문제 있어?" 이근 대위, '성추행+폭행 전과' 논란 속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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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사진=유튜브 캡처
이근 대위가 성추행과 폭행 전과, 허위경력 의혹 등 각종 논란에도 자신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달아 화제다. 유튜브 채널 'Soul Brush-소울 브러시'에는 지난 16일 '화제의 이근 대위 피규어를 만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3D프린터로 이근 대위 피규어를 만드는 작업 과정이 담겼다. 해당 유튜버는 "이번엔 요즘 화제인 이근 대위를 직접 모델링해 만들어보았다"며 "최근 몇달동안 무리를 했더니 몸이 안좋아 가짜사나이를 보고 두달 전부터 모델링해놓고 이제서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근 대위는 이 동영상에 지난 "영광입니다 ㅋㅋㅋ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댓글은 댓글란 상단에 고정됐고 500여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근 대위는 각종 의혹이 불거진 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개하는 등 당당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가짜사나이'를 공개했던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 운영자인 김계란은 활동 중단 선언과 함게 '가짜사나이'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이근 대위는 성추행 전과와 관련해 "성추행한 사실이 없고, 확실한 증거가 있었음에도 유죄를 받았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홈즈 법률사무소 하서정 변호사는 14일 "다시 떠올리는 것조차 끔찍할 정도로 싫은 사건이 의도치 않게 세간에 알려지고 가해자인 이근이 상고심까지 거치며 실체적 진실로 확정된 법원의 판결을 근거 없이 부정하고, 사실관계 및 법률적 판단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것에 대해 피해자가 큰 충격을 받았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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