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오늘 수보회의 주재…"방역도 경제도 함께 챙긴다"

정부, '문화생활' 중심 소비쿠폰 발행하기로…집단감염은 여전 방역수칙 지키며 일상 회복하는 '안전한 경제활동' 강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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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2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과 경제에 균형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정부는 전날(18일) 오는 22일부터 11월 초까지 거리두기로 피해가 컸던 일부 분야에서 소비 할인권 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어려워진 중소 자영업자를 고려하고,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문화 분야에 집중적으로 소비쿠폰을 발행하기로 했다.

특히 "생활과 방역의 균형을 잡아야 할 시점"이라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가능한 한 경제를 덜 손상시키거나 온전하게 지키면서 방역도 제대로 하겠다는 게 정책적인 기본 방향"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부가 지난 12일 거리두기 1단계를 완화했지만 수도권에는 일부 조치를 2단계에 준해서 실시하고 있고, 집단감염이 꾸준히 이어지며 여전히 일일 확진자가 두자리수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쿠폰 발행은 성급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방역과 더불어 경제를 위해 안전한 소비활동이 필요하다는 정부의 판단을 설명하고 국민들에게 생활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재차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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