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아침 10도 안팎 쌀쌀…내륙 일교차 15도 넘어

아침 최저 3~14도, 낮 최고 19~23도 중서부지방 일부 오전 미세먼지 유의…대기는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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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곤륜산 정상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난 17일 탁트인 동해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만끽하고 있다. 최근 곤륜산 정상은 지역 최고의 관광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독자제공)2002.10.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월요일인 19일 전국이 맑지만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낮아 쌀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19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밤사이 지표면이 냉각되면서 내륙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 경기동부·강원내륙과 산지·남부산지는 5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고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에선 15도 이상으로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영서와 중부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1도 Δ인천 12도 Δ춘천 5도 Δ강릉 11도 Δ대전 8도 Δ대구 9도 Δ부산 13도 Δ전주 7도 Δ광주 10도 Δ제주 15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1도 Δ인천 19도 Δ춘천 21도 Δ강릉 20도 Δ대전 21도 Δ대구 22도 Δ부산 22도 Δ전주 22도 Δ광주 22도 Δ제주 21도다.

20일까지 지면 부근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오후 9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일부 중서부지역은 오전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로 인해 농도가 높을 수 있다.

대기는 당분간 건조하겠다.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와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고 서해 먼바다·남해 먼바다·동해 먼바다 최고 1.5m로 일겠다. 20일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에 유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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