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2만3000명 '확진자 낙인' 안돼… 사회복귀 살펴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들이 '확진자 낙인'으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지적했다. /사진=뉴스1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들이 '확진자 낙인'으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지적했다. /사진=뉴스1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들이 '확진자 낙인'으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지적했다.

노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적극적으로 완치자의 일상복귀를 돕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염성 질병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완치 후 사회 복귀까지 살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완치자들은 주변의 편견과 차별을 견뎌내는 일이 힘들다고 말한다"며 "코로나 확진자라는 낙인 때문에 대인기피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분들도 있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는 분위기 때문에 일상 복귀를 어려워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이 완치 이후 사회로 복귀했지만 확진자라는 낙인으로 또다시 격리된다고 고백하면서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노 최고위원은 "격리 해제된 2만3000여명의 확진자들이 코로나 투병 끝에 돌아온 일상이 어떤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0.79하락 27.1423:59 06/21
  • 코스닥 : 1010.99하락 4.8923:59 06/21
  • 원달러 : 1134.70상승 2.423:59 06/21
  • 두바이유 : 74.90상승 1.3923:59 06/21
  • 금 : 71.79상승 0.8123:59 06/21
  • [머니S포토] 도쿄올림픽 대회 준비 상황보고 등 국회 문체위
  • [머니S포토]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 전 기념촬영
  • [머니S포토] 김부겸 국무총리, 아동학대 대응 현장 간담회 발언
  • [머니S포토] 화상 기자간담회 차 입장하는 박병석 의장
  • [머니S포토] 도쿄올림픽 대회 준비 상황보고 등 국회 문체위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