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막 오른 '정의선 시대'…현대모비스, 3분기 턴어라운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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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모비스
사진=현대모비스
한화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미래차 성장성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 주가는 기존보다 43.82% 상향한 32만원으로 상향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올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줄어든 9조2800억원, 영업이익은 18.9% 감소한 4896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완성차 해외공장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모듈 부문이 호조세를 보였고 신차 효과, 전기차(xEV)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영업흑자로 전환한 것은 물론 A/S(애프터서비스) 부문도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회복세가 기대된다. 완성차 해외공장 가동률 상승과 A/S 이연 수요 등을 통해 4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0.9% 늘어난 6404억원을 기록하면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들어 상대적 실적 부진에 따라 완성차와 벌어진 수익률 갭도 점차 메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4분기부터 시작되는 실적 개선세에 미래차 성장성 부각에 따른 주가 배수 상승이 더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대차는 오는 2021년부터 전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모비스 전동화사업부문 역시 오는 2022년까지 생산량이 2배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여기에 총수 교체로 인한 그룹의 미래차 전략 강화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정의선 회장은 지난 14일 현대차그룹 임시 이사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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