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혐의' 래퍼 블루 누구?… '이효리 덕' 역주행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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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레이블 '메킷레인레코즈' 소속 래퍼들이 무더기로 대마초 파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 래퍼 블루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블루 인스타그램 캡처
유명 레이블 '메킷레인레코즈' 소속 래퍼들이 무더기로 대마초 파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 래퍼 블루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블루 인스타그램 캡처
유명 레이블 '메킷레인레코즈' 소속 래퍼들이 무더기로 대마초 파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 래퍼 블루에 관심이 쏠린다.

메킷레인레코즈 측은 지난 1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소속 래퍼인 블루, 나플라, 루피, 오왼, 영웨스트 등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모두 흡입 사실을 시인했고 같은해 7월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경찰이 진행한 소변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 가운데 블루는 최근 가수 이효리가 MBC '놀면 뭐하니?'에서 불러 화제를 모은 곡 'Downtown Baby(다운타운 베이비)'의 원곡자로 알려져 있다. 방송 이후 발매 2년 6개월 만에 각종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역주행에 성공한 그여서 충격이 크다.

당시 이효리는 순식간에 음원 차트 1위에 진입한 블루에 인스타그램 메신저로 "큰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블루는 인기에 힘입어 지난 7월 '내가 담배 태울 때(When I smoke)'와 'Let It Go(렛 잇 고)'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이효리와 함께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페이스아이디'에 출연하기도 했다.

메킷레인레코즈는 "영웨스트는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며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된 소식을 접하고 많은 실망과 충격을 받았을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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