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코로나 위기, 각 부처는 현장에서 답 찾아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에 각 부처는 국민 곁에 다가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발언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에 각 부처는 국민 곁에 다가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발언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에 각 부처는 국민 곁에 다가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발언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로 인한 고통의 무게가 모두에게 같지 않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정부로서 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국민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세심히 살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사회에서 가장 소외받는 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돌봄을 받지 못한 사례를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2개월 동안 자가격리 됐거나 복지센터 휴관으로 갈 곳을 잃은 발달 장애인 3명이 잇따라 추락사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며 "고독사가 올해 대폭 늘어난 것도 문제다. 기초수급자가 고독사의 절반을 넘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역시 전염병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두면서 대면 서비스가 제때 이뤄지지 못해 일어난 일로 지적받는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방역을 우선하면서 보호 받아야할 분들이 사각지대에 놓여 일어난 일들이다.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996.11하락 30.1518:03 03/08
  • 코스닥 : 904.77하락 18.7118:03 03/08
  • 원달러 : 1133.20상승 7.118:03 03/08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8:03 03/08
  • 금 : 66.37상승 3.2618:03 03/08
  • [머니S포토] 여성의날 행사서 악수하는 오세훈·안철수…'야권 단일화 물꼬 트이나'
  • [머니S포토] 2021 추경안 국회, 상임위 인사 나누는 성윤모·권칠승 장관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후보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 [머니S포토] 민주당·한국노총 고위급 정책협의, "노동 존중 실현 위해 매진"
  • [머니S포토] 여성의날 행사서 악수하는 오세훈·안철수…'야권 단일화 물꼬 트이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