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더스틴 존슨, 결국 조조 챔피언십도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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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퍼 더스틴 존슨이 지난달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 클럽에서 열린 2020 US오픈 1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사진=로이터
미국 프로골퍼 더스틴 존슨이 지난달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 클럽에서 열린 2020 US오픈 1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사진=로이터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면서 미 프로골프(PGA)투어를 불참한다.

PGA투어 측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존슨이 개막을 앞둔 조조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존슨은 지난주 열린 더 CJ컵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기권했다. 그는 조조 챔피언십 출전을 목표로 휴식을 취해왔으나 결국 불발됐다.

존슨의 에이전트인 데이비드 윙클은 "존슨의 상태가 많이 회복됐다"면서도 "아직 기운이 없어 이번 대회에는 불참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존슨은 당분간 체력 회복에 집중한 뒤 다음달 초 개막하는 휴스턴 오픈에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존슨은 2019-2020시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노던 트러스트, 투어 챔피언십 등에서 3승을 수확하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PGA투어 통산 23승을 올린 존슨은 코로나19 확진 전까지 세계 골프계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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