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4일까지 접수…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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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이 일자리 정보 게시판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스1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에 5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차 신청이 지난 16일부터 요일에 상관없이 가능한 가운데 신청 수요가 몰려 온라인청년센터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6일 청년구직지원금 2차 신청 시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하던 신청제를 이날 오후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접수 첫날인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는 서버 과부하 방지를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을 제한했다. 2차 청년구직지원금 신청 접수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1·6 월요일 ▲2·7 화요일 ▲3·8 수요일 ▲4·9 목요일 ▲5·0 금요일 ▲토요일과 일요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돼왔다.

요일별 신청제 해제에 따라 신청 대상자는 출생년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온라인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오는 24일까지다.

청년구직지원금은 지난해와 올해 정부의 취업지원 사업인 ‘취업성공패키지’나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참여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아직 취업하지 못한 만 18~34세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앞서 정부는 1차 신청 기간인 지난달 24~25일 1·2순위 대상자 중 4만947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2차 신청 접수는 1차 때 신청하지 못했거나 3순위에 해당하는 청년 16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20일 오후 4시30분 현재 신청자가 몰리며 온라인청년센터 홈페이지의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고용부는 2차 청년구직지원금을 다음달 말까지 지급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고용부는 1·2차 신청자가 지원 목표 인원인 20만명을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를 적용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명환 my-hwa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명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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