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황사 발원 21~22일 국내 유입…"미세먼지 농도 높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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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110일만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20일 오전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0.10.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20일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해 21~22일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21일 오후 9시 백령도를 시작으로 유입돼, 22일 새벽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다만 기류 흐름에 따라 국내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 농도와 권역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만약 21~22일 국내에서 황사가 관측된다면 이는 올해 6번째 황사가 될 전망이다. 앞서 2, 4, 5, 6월에 국내에 황사가 발생했다. 4월에는 두 차례 황사가 관측됐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21일 미세먼지 농도 전망에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했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전에 일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22일에는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오전에,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후에 일시 '나쁨'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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