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확진자 최소 14명 추가…강남·서초 지인모임 관련 13명

누적 확진자 5727명…강남구 3명, 송파구·관악구 2명 등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은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 모습. 2020.10.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사진은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 모습. 2020.10.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0일 하루동안 서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4명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14명 증가한 5727명이라고 밝혔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강남·서초 지인모임에서 확진자 4명이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증가했다.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도 2명 증가해 관련 확진자는 449명으로 늘었다.

이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255명) 1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감염 사례인 기타(3035명) 2명, 감염경로 조사중(981명) 5명이 각각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 3명, 송파구·관악구 2명, 서초·강동·성동·강서·도봉구 각 1명 등으로 집계됐다.

각 자치구에 따르면 강남구 추가 확진자는 개포동 거주자 2명과 세곡동 거주자 1명이다.

293, 294번 확진자는 개포동 거주자로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95번 확진자는 세곡동 거주자로 지난달 30일 증상이 발현되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중이다.

송파구와 관악구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각각 나왔다. 송파구 360, 361번 확진자는 19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관악구 443, 444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도 현재 조사중이다.

서초구 216번 확진자는 19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강남·서초 지인모임 집단감염 관련 참석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동구 198번 확진자는 19일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이날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동구 130번 확진자는 옥수동 거주 60대로 지난 9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적십자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감염경로는 파악중이다. 동거가족 3명도 검사를 받았다.

강서구 확진자는 대전시 대덕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도봉구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난 5713명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731.45상승 35.2318:01 12/04
  • 코스닥 : 913.76상승 6.1518:01 12/04
  • 원달러 : 1082.10하락 14.918:01 12/04
  • 두바이유 : 49.25상승 0.5418:01 12/04
  • 금 : 49.04상승 0.9818:01 12/04
  • [머니S포토] '파죽지세' 코스피, 2700선 넘었다
  • [머니S포토] 코로나19 방역 점검회의, 인사 나누는 김태년과 유은혜
  • [머니S포토] 시간 확인하는 박병석 의장
  • [머니S포토] 북민협 회장과 인사 나누는 이인영 장관
  • [머니S포토] '파죽지세' 코스피, 2700선 넘었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