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일일 1만6318명 코로나 확진…연일 최다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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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러시아에서 또다시 사상 최다인 1만600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당국은 20일(현지시간) 지난 24시간 동안 1만63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루 감염자 중 4999명이 수도 모스크바에서 나왔다.

러시아는 지난달 하순부터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이달 9일 일일 1만2126명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면서 지난 5월 바이러스 확산 때 기록한 최다 규모를 넘어섰다. 일일 확진자는 이후 연일 기존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에 누적 확진자수는 143만1635명으로 세계서 4번째 많은 감염자수를 기록중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24시간 동안 269명 늘면서 누적 2만4653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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